3월 30일(목)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4월 9일(일)까지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 모빌리티 쇼’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전시회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육상/해상/공중 모빌리티 콘텐츠에 주목합니다. 나. 자율주행차, 전기자동차, 퍼스널 모빌리티, UAM(Urban Air Transport), 드론, 자율주행 선박 및 승용차, 상용차, 슈퍼카 등의 완성차.
또한 방문객들에게 그린카, 신차, 시승, 온/오프라인 행사 등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여 가족, 친구들과 함께 모빌리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할 예정이며, 애인.
기아 엔진
무엇보다 기아자동차 이번 서울 모빌리티쇼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EV9을 선보일 예정이다. EV9 실버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한 대형 전동화 SUV로 기아차 전동화 SUV 제품군의 플래그십이다.
기아 상반된 개념의 창조적 융합 ‘Opposite United’라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비되는 형태가 재조화된 기아차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현대 엔진
현대자동차가 최근 ‘전기차용 자동충전로봇’을 공개했다.(ACR, 자동 로딩 로봇)` 현대자동차 쇼룸에 전시됩니다. 전기 자동차 자동 충전 로봇은 전기 자동차 충전기에서 케이블을 대신 뽑아 차량의 충전 포트에 연결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외팔 로봇 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여 제작한 영상 작년 7월.
또한 쏘나타의 8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이번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KG모빌리티)사명 변경을 확정한 쌍용자동차현재의 KG모빌리티) 특히 토레스 EVX, KR10, O100, F100 전기차 등 다양한 디자인 컨셉 모델의 출시를 통해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신을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KG모빌리티는 새로운 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전기차 전용 플랫폼, SDV(Software Defined Vehicles), 자율주행차, AI 등 모빌리티 기술에 주력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한국에서 데뷔한 5개 모델을 포함해 총 11대의 차량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서울 모빌리티쇼에는 “The Star is Reborn”이라는 모토 아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EQ 등 헤일로 전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럭셔리함을 재해석하고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다양한 차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 갤러리”라는 용어로.
특히 이번 쇼의 히어로 카 ▲ 신형 메르세데스-AMG SL은 럭셔리 로드스터 SL의 7세대를 완전변경(Full Change)한 모델이다.
BMW 그룹 코리아
서울 모빌리티 쇼에서 BMW 그룹 코리아는 BMW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차인 BMW iX5 Hydrogen, 한정판 순수 전기 모델인 MINI Electric Resolute Edition, BMW Motorrad 100주년 기념 모델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R 18 한국 100년의 시간 :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을 포함해 총 24종의 모델이 전시된다.
신형 iX1, BMW 최초의 소형 전지형 SAV, 신형 i7 플래그십 전지형 세단, i4 M50, iX M60 등 다양한 전지형 모델도 전시된다. BMW 고성능 브랜드 M의 최신 초고성능 모델도 선보인다. M 브랜드의 초고성능 New XM SAV 모델, New M3 투어링 스테이션 왜건형 고성능 모델, New X7 M60i, 고성능 플래그십 쿠페 모델인 M850i 그란 쿠페만이 매력을 선사한다.
포르쉐코리아
서울 모빌리티 쇼에 참가한 포르쉐 코리아 “포르쉐의 색상”이라는 모토 아래 포르쉐의 헤리티지와 미래 제품 로드맵을 반영하고 독특한 스포츠카 브랜드의 위엄을 드러내는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르쉐 스포츠카 75주년 기념 모빌리티 쇼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카인 “포르쉐 356을 오마주한 콘셉트카 ‘비전 357’이 아시아에서 첫 선을 보인다(아시아 최초 공개). 이 밖에도 올해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과 르망 24시 레이스에 출전하는 ‘963 LMDh’, 레이싱 컨셉트카 ‘미션 R’ 등 국내 고객들이 만나기 힘든 모델들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2021년 IAA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네오스
영국 완성차 업체 이네오스오토모티브의 첫 모델인 정통 오프로더 ‘그레나디어’도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대중을 만난다.
영국 석유화학기업 이네오스 그룹의 자회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는 2017년 자동차 생산을 시작했다.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실용성
알파 엔진
미국 전기차 브랜드 ‘알파모터’가 세계 최초의 데뷔 무대로 서울 모빌리티쇼 2023을 선택했다. 알파모터스는 한국계 미국인 창업자와 자동차, IT, 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2020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한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4인승 픽업트럭 ‘울프플러스’와 ‘울프’를 선보인다. 2개의 모터, 싱글 모터 후륜구동과 듀얼 모터 사륜구동을 탑재한 울프 플러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402~443km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출시 전부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시작하다. 알파모터스는 울프 플러스를 2024년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2025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모빌리티쇼는 OICA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국제전시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산업전시회로 1995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전시로서의 상징성을 인정받아 ‘K-컬처 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모빌리티 페어 2023 in 서울 ‘지속가능한 커넥티드 모빌리티(Sustainable and Intelligent Mobility Revolution)’를 주제로 3월 30일(목)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3월 31일 개막하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금)과 4월 9일에 진행되며 일요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