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별미, 털실비빔국수, 팔도비빔국수 레시피

더운 여름이면 이상하게 국수요리가 생각납니다. 비빔국수는 매콤해서 집에서 다양한 야채와 함께 요리하기 간편하죠. 요즘은 비빔국수 브랜드가 참 많은데요. 옛날에는 고향 만두가 제일 맛있었는데, 지금은 비비고, 매실원, 데미식 등 만두 브랜드가 참 많아요. 지금은 비빔국수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마트에 가면 어떤 비빔국수를 사야 할지 고민이에요. 어릴 때부터 먹던 팔도 비빔국수의 로고송 “왼손오른손으로 비벼~”가 아직도 기억에 남지만, 지금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훨씬 많아졌어요. 오늘은 아들과 함께 마트에서 사온 여름 별미 팔도 비빔국수 데미식 비빔국수의 간단한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집 근처 GS수퍼마켓에서 즐거운 쇼핑. 요즘 라면, 우동, 비빔면 종류가 너무 다양해요. 순추라면, 마라왕 비빔면, 쫄면 등 집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면요리가 많아요. 저는 항상 팔도 비빔면을 골랐는데, 더미식비빔면 프로모션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골랐어요^^ 추천 비빔면 팔도 비빔면 & 더미식비빔면 비빔면 중에서는 팔도 비빔면을 가장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35년 전통의 액상국물이 포인트! 그리고 새로 나온 더미식비빔면은 맛보다 맛있기로 유명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두 브랜드의 조리방법을 살펴보죠. 먼저 두미식 브랜드의 경우 냄비에 물 600ml를 끓인 다음, 면을 물에 넣습니다. 3분 30초 동안 익힌 후 흐르는 찬물에 헹군 다음 양념장을 넣고 섞어 먹습니다. 팔도 비빔면의 경우, 면을 끓는 물 600ml 이상에 넣고 3분 더 끓인 다음, 면을 찬물에 헹군 다음 국물을 넣고 섞습니다. 두 가지 조리 과정은 동일합니다. 둥근 면은 두미식 비빔면이고, 사각면은 팔도 비빔면입니다. 면의 굵기가 약간 다르죠? 두미식 비빔면은 국물에 10가지 야채를 섞어 만든 매콤달콤 양념입니다! 팔도 비빔면은 35년간 사랑받아 온 액상 국물과 노하우로 만든 매콤달콤한 별미입니다. 같은 냄비에 같은 양의 물을 넣고 같은 시간, 같은 양으로 힘차게 끓여보아요^^ 더미비빔밥은 쫄깃쫄깃하고 탱글탱글한 국수 국물에 진한 맛을 더해 반죽한 면인데, 국수 자체도 진한 맛이 나요. 금방 끓는 국수가 아니라 눅눅해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에요~! 국수의 굵기와 색깔도 다르죠~ 이제 비빔국수 양념을 넣어줄 차례! 이게 더미비빔국수의 자랑인데 국물에 10가지 과일과 채소를 섞은 양념장을 넣었어요. 그리고 팔도비빔국수는 같은 맛을 유지할지, 아니면 35년 동안 변하지 않은 양념장의 맛을 바꿀지? ㅎㅎ 먹어보고 판단할게요. 이게 더미비빔국수, 같은 그릇, 같은 물, 적절한 온도에서 끓인 팔도비빔국수입니다. 더워서 오이와 멜론을 넣었어요. 바삭한 식감과 쫄깃한 면이 최고의 조합이죠? 11살 아들이 배고프다고 징징거립니다. 꼬마 먹방러이자 먹방 유튜버! 어떤거 먹을래?? 진짜 미식가는 후각이 예민하죠. 후각 후각~~ 팔도비빔면은 사과즙이 농축되어 있어요. 데미식비빔면은 과일과 채소 10가지를 섞어 단맛과 깔끔한 ​​향을 더했어요! 여름 별미, 팔도비빔면을 위한 데미식비빔면 레시피 새로운 맛을 선호하는 4학년을 위해 직접 만든 국물에 면과 양념장을 더해 요리의 맛을 끌어냈어요. 미식가에게는 요리의 맛이 중요하죠. ㅎㅎ 멜론, 오이, 단무지와 함께 먹어보세요. 진짜 이 더위 떠나가세요~~ 쉽게 부러지는 면이 아니라 쫄깃하고 단단한 면!! 요즘 브랜드가 너무 많이 생겨나고 없어지네요. 제 입맛에 맞는 비빔면~ 35년 전통, 그 맛이 좋고, 새롭기 때문에 더 맛있는 음식도 있어요. 이제 제 취향대로 요리해서 먹으면 돼요. 그런데 아들이 비빔면 한 그릇 더 달라고 해서 재빨리 물을 다시 붓고 나머지 재료들을 넣었어요. 비빔면의 장점은 요리하기 쉽다는 거예요. 사실 오이도 삶은 계란도 없으면 그냥 미역가루만 넣어도 돼요. 입맛 없는 주말에 뭐 먹지? 캠핑이나 여행 갈 때 비빔면만 요리해서 먹으면 돼요!